CM
다양한 프로젝트 부문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최고의 전문인력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림CM 경쟁력의 원천입니다.
VE (Value Engineering) & LCC (Life Cycle Cost)
최소의 비용으로 최상의 가치를 달성
CM조직이 사업 초기에 투입될수록 총사업비 감소에 효과적입니다. 건설 프로젝트의 내용과 사업비는 기획부터 설계단계까지 80% 이상이 결정됩니다. 따라서 사업 초기 CM 관리 여하에 따라 총 사업비의 증감 폭은 차이가 큽니다. VE(Value Engineering)란 “최저의 비용으로 필요한 기능을 확실하게 달성하기 위한 조직적인 노력”이라 정의합니다.
건설사업관리(CM)에서는 원가절감과 품질향상을 위해 기술적인 대안을 찾아가는 방법이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VE는 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에 이르기까지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에서 실행될 수 있지만, 설계단계에서 수행할 경우 사업비, 공사기간, 공사방법 등 모든 요소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대표실적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세종문화회관
일산서구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