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11.13(화)
장소: 문화역서울 284
11월 13일(화), 서울역에 위치한 ‘문화서울역 284’에서는 ‘2018 한국건축문화대상’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림건축은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로 준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임진우 대표이사, 김경훈 Design Principal, 조영은, 정혜수님과 알토란 박태열 이사, 김호중 과장이 참석하여 수상의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