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 기획기사 '건축사사무소의 진화',

jpa.(Junglim Plannig Advisory) 소개

최근 급격히 변화하는 공간 비지니스와 관련해서 국내 대형 건축사사무소부터 다양한 공간브랜딩 디벨로퍼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준비하고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 대한경제에서 '건축사사무소의 진화'라는 주제로 집중적(4개 섹션)으로 다루어진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 건축사사무소가 설계 용역만 수행하던 전통적 건축업에서 탈피해 ‘공간 크리에이터’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 최근 대형 건축사사무소들은 ‘공간 브랜딩’에 관한 건축사사무소의 서비스 전문화를 추구하고 있다.

- 이전부터 대형 건축사사무소를 중심으로 공간 브랜딩의 일종인 ‘상환경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해왔지만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공간 브랜딩을 특화하는 모습이다.  

- 공간 브랜딩에 뛰어드는 것은 설계용역 시장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원을 다각화하고자 하는 건축사사무소들에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기사 중에서>

< 관련기사 >

[건축사사무소의 진화 (1)] 단순 설계업체에서 '공간 크리에이터'로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131052050210985

[건축사사무소의 진화 (2)] 건축업계, 토털 공간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131041576110973

[건축사사무소의 진화 (3)] “설계만으로는 성장 한계... 공간 브랜딩으로 돌파”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131313198720069

[건축사사무소의 진화 (4)] 대세로 자리잡은 공간 솔루션이란? 
: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3091314125459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