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8.08.08(수)
장소: 본사 대표이사 집무실
8월 8일(수), 본사 11층 대표이사 집무실에서는 한빛누리재단 ‘북한 어린이 돕기’ 후원 성금 전달이 있었습니다. 정림건축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7월 16일(월) ~ 20(금) 까지 계좌 후원, 옥수수 국수 구매, 모금 후원 등 다양한 형태로 마련한 후원 성금(400만 원)을 한빛누리재단(박영춘 팀장)에 전달하였습니다. 이날 전달된 후원 성금은 약 200명의 북한아이들이 4개월 동안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9~10월경 함경북도 나선 지역 유치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